자유

진짜 날씨도 더워 죽겠는데 손님 때문에 확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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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습도 진짜 미쳤냐? 시티100 이 낡아빠진 놈은 엔진 열기까지 올라와서 진짜 숨이 턱턱 막히네. 이 짓거리 8년째인데 이놈의 계절은 도무지 적응이 안 된다. 방금 배달 갔는데 어떤 인간이 문 열자마자 음식이 왜 이렇게 늦었냐고, 날이 더워서 다 녹겠다 어쩌구 하면서 꼬박꼬박 따지는데 진짜 어이가 없더라. 내가 무슨 비행기 타고 배달하는 것도 아니고, 도로 상황이 이 모양인데 지가 직접 오나 보자 싶었지.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아주 사람 속을 긁어놓는데 진짜 개빡침. 진짜 다 때려치우고 싶다가도 플랫폼 단가 조금이라도 오르면 또 눈 돌아가서 몸이 움직이는 게 참 한심하다. 그래도 뭐 어쩌겠냐. 오늘 일당 벌어야지. 담배나 한 대 빨고 다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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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쿠팡이츠장인 7. 15.
참고하겠습니다
Lv.3 베트남형붕붕 7. 15.
이거 진짜 공감입니다
Lv.3 풀충전라이더 7. 15.
맞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