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새벽 시간대 콜 흐름이 예전과는 사뭇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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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밤 10시를 넘어가면서 콜 흐름이 예전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듭니다. 예전에는 자정 전후로 한창 몰리다가 새벽 1시가 넘으면 확 줄어드는 패턴이었는데, 요즘은 그 경계가 좀 모호해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요즘 같은 장마철에는 날씨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습도가 높고 덥다 보니 사람들이 아예 일찍 주문을 끝내거나, 아니면 아예 늦은 시간에 야식 위주로 찾는 경향이 보이네요. 시티100 타고 달리면 습한 공기가 몸에 묵직하게 달라붙는 기분이라, 콜이 잠시 끊겼을 때 쉬어가는 시간이 예전보다 더 간절하게 느껴집니다. 새벽 2시를 넘어가면 단가는 조금씩 올라가지만, 그만큼 조심해야 할 것들도 많아집니다. 가로등이 없는 골목이나 습기로 미끄러운 노면을 마주할 때면 늘 긴장하게 되더라고요.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일도 무사히 마감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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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청주성안길 7. 17.
막 시작한 입장에서 딱 궁금했던 내용이에요. 잘 봤습니다.
Lv.2 영수증모으는남 7. 17.
이 부분은 지역·플랫폼마다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참고됩니다.
Lv.5 새벽조라이더 7. 17.
오늘도 안전운행하세요
Lv.1 야간배달러 7. 17.
쪽지 드릴게요
Lv.3 배달의신입 7. 17.
ㅎㅎ 좋은 글이네요
Lv.1 야간배달러 7. 17.
도움 되셨다니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