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건 묶음 배달할 때 동선 꼬이지 않게 짜는 나만의 노하우
야, 다들 잘 지내냐? 킹콩이 왔다! 요즘처럼 습하고 더운 날씨에는 밖에서 한 번만 동선 꼬여도 진이 다 빠지잖아. 그래서 오늘은 내가 5년 동안 다건이랑 대형 주문 묶어서 돌면서 익힌 동선 짜는 팁 좀 풀어볼게.
일단 제일 중요한 건 '지그재그' 금지다. 무조건 한 방향으로 쭉 밀고 나가는 식으로 짜야 돼. 지도상에서 거리만 보고 가까운 순서로 잡았다가, 나중에 다시 그쪽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 생기면 진짜 답 없다. 특히 아파트 단지랑 빌라촌 섞여 있을 때는 입구 찾는 시간도 만만치 않으니까, 최대한 비슷한 구역끼리 묶어서 한 번에 끝내는 게 핵심이야. 킹콩이처럼 덩치 크고 힘 좋다고 무작정 많이 잡기만 하면 나중에 동선 꼬여서 길바닥에서 시간 다 버린다.
포르자 300에 짐 빵빵하게 실어도 동선만 잘 짜면 속도 붙거든. 근데 아까 배달 갔던 식당에서 치킨 냄새가 너무 진동을 하더라... 아, 진짜 배고파서 집중 안 되네. 오늘 퇴근하고 시원한 맥주에 치킨 한 마리 때릴 생각하니까 벌써 힘이 난다. 다들 동선 잘 짜서 안전하게 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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