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7월 말 벌써 다 지나갔네, 생활비 벌기 참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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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다들 오늘 하루 잘 버티고 있냐? 벌써 7월 말인데 시간 진짜 빠르다. 요새 장마철이라 습도도 높고 날도 덥다 보니, 시티100 타면서 도로 위를 달리고 있으면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게 확 느껴진다. 이번 달도 대충 정산해 보니까 매출은 어느 정도 찍히는 것 같은데, 기름값에 소모품 교체비, 그리고 밀린 공과금이랑 애들 학원비까지 다 내고 나면 진짜 손에 쥐는 게 얼마 안 된다. 퇴사하고 전업 시작할 때만 해도 내가 진짜 돈 많이 벌 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냥 매일 가족들 먹여 살리려고 정신없이 달리는 가장일 뿐이네. 가끔은 내 몸뚱이 하나 챙기기가 참 버겁다 싶을 때도 있다. 그래도 뭐 어쩌겠냐, 내가 픽업만큼은 부평에서 알아주는데. 헛된 꿈 꾸는 것도 아니고 딱 우리 가족들 웃게 해줄 정도만 벌면 됐지 싶다. 오늘 금요일이니까 좀 더 힘내서 달리고, 주말엔 가족들이랑 맛있는 거라도 먹으면서 쉬어야겠다. 다들 안전 운전하고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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