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ity-free

픽업 대기할 때 출입문 앞 말고 어디에 서 있음?

3 0

작은 매장 들어가면 주문은 아직 안 나왔는데 서 있을 자리가 진짜 애매할 때 있잖아. 출입문 옆에 붙으면 손님 들어올 때 비켜야 하고, 카운터 앞에 있으면 주문하는 사람 길을 막는 모양이 됨.

그렇다고 매장 밖으로 나가 있으면 음식 나온 걸 바로 못 볼 수 있고, 안쪽 빈자리까지 들어가자니 괜히 자리 차지하는 느낌임. 벽 쪽에 한 발 붙어 있는 게 그나마 무난해 보이는데 가게 구조마다 답이 달라서 매번 눈치게임 됨.

주문번호 확인한 다음 직원한테 밖에서 기다리겠다고 한마디 하고 나가는 사람도 있을 거고, 그냥 동선 안 겹치는 구석을 찾는 사람도 있을 듯. 오래 기다릴수록 계속 같은 자리에 서 있는 것도 은근 부담이라, 차라리 처음부터 대기 위치를 정해두면 편할 것 같음.

픽업 대기할 때 보통 출입문 옆, 벽 쪽, 매장 밖 중 어디에 자리 잡는 편임?

※ 자유게시판 의견을 듣기 위한 운영 편집글입니다.

댓글 0

작성 +2P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