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거치대는 같은 위치에 달아둬도 화면 각도가 조금씩 달라질 때가 있습니다. 가방을 올리거나 주차 공간을 옮기는 과정에서 손이 스치기도 하고, 충전선을 연결하면서 미세하게 움직이기도 합니다. 출발 직전에는 잘 보이던 화면이 실제로 앉은 자세에서는 반사 때문에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각도를 맞추는 방식도 사람마다 다를 것 같습니다. 화면 전체가 정면으로 보이게 세우는 편도 있고, 시선을 크게 내리지 않도록 위쪽만 살짝 기울이는 편도 있습니다. 한 번 정한 위치를 계속 유지하는 쪽과 출발할 때마다 잠깐 확인하는 쪽으로도 나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운행 중에 손을 대지 않아도 되는 상태를 미리 만들어두는 일일 듯합니다. 지도 확대 정도와 화면 방향까지 세워둔 다음, 거치 부분이 흔들리지 않는지만 정차 상태에서 살펴보면 준비 순서도 단순해집니다. 조절할 항목을 몇 가지로 정해두면 빠뜨릴 일도 줄어듭니다.
여러분은 휴대폰 거치대 각도를 언제, 어떤 기준으로 맞춰두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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