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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일요일 밤, 야간 할증이 주는 묘한 무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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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산은 밤부터 꽤 많은 비가 내리네요. 장마철이라 그런지 습도가 높아서 시티100 위로 떨어지는 빗줄기가 평소보다 더 묵직하게 느껴집니다. 우비를 챙겨 입었지만 온몸이 눅눅해지는 기분은 어쩔 수가 없네요. 조용한 새벽 길을 달리는 걸 좋아하지만, 이런 날은 시야가 흐릿해서 평소보다 더 긴장하게 됩니다. 다행히 비가 오니 야간 할증이 꽤 붙어서 배달 콜은 끊이지 않고 들어옵니다. 빗길 운전이 피곤하긴 해도, 할증 덕분에 조금이나마 보람을 느끼며 움직이게 되네요. 하지만 이 할증이 단순히 수고비라기보다는, 젖은 노면과 낮은 시야를 감수하는 것에 대한 일종의 위험 수당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금액이 올라갈수록 마음 한구석은 조금 더 조심스러워지곤 합니다. 일요일 밤이라 내일 출근하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 다들 빗길 조심히 퇴근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은 무리하지 않고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들어가겠습니다. 모두 밤길 안전 운전하세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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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헬멧속미소 7. 5.
맞아요 진짜
Lv.5 강남셔틀 7. 5.
저장해둘게요
Lv.2 부산갈매기 7. 5.
글 잘 보고 갑니다
Lv.3 한강라이더 7. 5.
좋은 글 잘 봤어요
Lv.4 정시배달맨 7. 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v.3 풀충전라이더 7. 5.
ㅎㅎ 좋은 글이네요
Lv.5 안산라이더 7. 5.
저도 그래요
Lv.2 묶음의달인 7. 5.
꿀팁 감사해요
Lv.1 오토바이여신 7. 5.
좋은 하루 되세요
Lv.3 면허딴날 7. 5.
저도 어제 비슷한 일 있었어요
Lv.1 야간배달러 7. 5.
아직 판매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