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해안도로 쪽 강풍이 예사롭지 않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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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빗줄기가 꽤 묵직하게 내리네요. 눅눅한 공기 때문에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장마철의 전형적인 하루입니다. 오늘 송도 쪽 해안도로를 지나다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비도 비지만, 옆에서 치고 들어오는 돌풍이 예사롭지 않더라고요. PCX가 옆으로 살짝 휘청거릴 때마다 심장이 철렁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장마라 노면은 미끄러운데 강풍까지 더해지니 평소보다 훨씬 신경이 쓰이네요. 해안가는 바람이 더 거세니 오늘 같은 날은 가급적이면 큰 길 위주로, 그리고 속도는 평소보다 훨씬 줄여서 운행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빗길 슬립도 무서운데 돌풍에 휘청거리기라도 하면 정말 위험하니까요. 잠시 멈춰 서서 바라본 바다는 회색빛으로 일렁이며 꽤 웅장한 모습이었지만, 라이더 입장에서는 참 무서운 풍경이네요. 동료 라이더님들, 오늘 하루도 무엇보다 안전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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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단건전문가 7. 13.
오늘도 다들 화이팅
Lv.3 인천앞바다 7. 13.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Lv.2 대전유성댁 7. 13.
다들 고생 많으십니다
Lv.3 인천앞바다 7. 13.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Lv.2 칼치기절대금지 7. 13.
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