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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라이더 하면 어떠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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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엄마 반찬가게 일 좀 거드느라 늦게 나왔는디, 요즘 날씨가 참 거시기허네. 습도가 높아서 그런가 몸이 아주 천근만근이라니까. 그래도 땀 좀 싹 빼고 나면 또 개운허고 좋제. 요즘 들어 부쩍 지방은 콜이 어떠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솔직히 말해서 수도권처럼 미친 듯이 쏟아지는 느낌은 아니여. 그래도 우리 동네 쪽은 그래도 먹고살 만큼은 나온당께. 근데 이게 좀 특이한 게, 한 번 터질 때는 정신없이 몰아치다가 또 조용할 때는 한참 기다려야 하는 그런 흐름이 있어. 거리는 또 왜 이리 먼지 모르겄어. 콜 하나 잡으면 은근히 멀리 가야 될 때가 많아서 커브 타고 달리면 엉덩이가 좀 아프긴 허지만, 그래도 단골 사장님들 웃는 얼굴 보면 힘이 좀 나더라고. 지방 라이더들도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자기 페이스대로 타는 게 최고인 거 같어. 다들 안전 운전허고 돈 많이 벌어라잉.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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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광주북구총각 5일 전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Lv.1 두바퀴인생 5일 전
이런 거 너무 공감돼요
Lv.2 송파붕붕이 5일 전
저도 어제 비슷한 일 있었어요
Lv.4 배민3년차 5일 전
공감하고 갑니다
Lv.1 야간배달러 5일 전
다들 고생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