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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아파트 공동현관 이용할 때 매너와 효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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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쪽 대단지 위주로 2년 정도 전업하고 있는 라이더입니다. 요즘처럼 습도가 높고 비가 잦은 장마철에는 배달 한 건 마칠 때마다 체력 소모가 상당하네요. 특히 헬리오시티처럼 규모가 큰 단지들은 공동현관 통과할 때 신경 쓸 점이 꽤 많습니다. 우선 공동현관 앞에서 너무 오래 서성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주민이 지나갈 때까지 마냥 기다리기보다는, 미리 배달 앱에 등록된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확인해 두고 빠르게 진입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만약 비밀번호가 맞지 않아 당황스러운 상황이 생기더라도, 문을 계속 두드리거나 소란을 피우기보다는 경비실에 정중히 확인을 요청하는 것이 훨씬 깔끔합니다. 또한, 단지 내 경비실을 지나칠 때는 가벼운 목례를 건네는 습관을 지키려 노력합니다. 단지 지리를 미리 숙지해서 입주민들의 주 동선과 최대한 겹치지 않는 출입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작은 배려가 모여 우리 라이더들에 대한 단지 내 인상도 좋아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오늘도 모두 안전하게 배달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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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오늘의족적기록 4일 전
정리 깔끔하네요. 입문할 때 헷갈렸던 부분인데 도움 됐습니다.
Lv.2 영수증모으는남 4일 전
읽어두면 분명 도움 될 내용이네요. 공유 감사합니다.
Lv.2 묶음의달인 4일 전
맞아요 진짜
Lv.2 송파붕붕이 4일 전
넵 서울 송파 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