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충전선이 길게 남으면 주행 전에 정리하는 것부터 귀찮아짐. 너무 팽팽하게 당기면 거치대 방향 바꿀 때 걸리고, 느슨하게 두면 선이 흔들리면서 단자 쪽이 자꾸 움직일 수 있음.
케이블타이로 묶으면 깔끔하긴 한데 길이를 바꾸기 어렵고, 집게로 잡아두면 위치에 따라 손에 걸릴 수 있음. 짧은 선으로 바꾸는 방법도 있지만 휴대폰 위치나 전원 위치가 달라지면 여유가 부족해질 수 있어서 애매함.
결국 필요한 만큼만 작은 고리로 묶고 단자 근처에는 약간 여유를 남기는 식이 무난해 보임. 중요한 건 한 번 고정한 뒤에도 거치대 각도를 바꿀 수 있어야 한다는 거. 매번 새로 묶는 방식이면 오래 못 갈 듯.
충전선 정리할 때 짧은 케이블을 씀, 남는 길이를 묶음, 아니면 그냥 여유 있게 둠? 중간에 풀려 다시 묶는 일도 없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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