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가방을 열고 닫을 때 지퍼 손잡이가 매번 다른 곳에 있으면 한 번 더 둘러보게 되잖아요. 닫고 나서 손잡이를 늘 같은 모서리에 모아두면 다음에 찾기 편할 것 같은데, 급하게 정리할 때도 그 습관이 유지되는지가 궁금해요 ㅎㅎ
두 손잡이를 위쪽 가운데에 두면 눈에 잘 띄고 양쪽으로 열기도 쉬워 보입니다. 반대로 한쪽 끝까지 보내두면 닫힌 방향이 바로 보여서 확인은 간단하지만, 가방을 놓은 방향에 따라 손이 멀리 돌아갈 수도 있겠네요.
작은 끈이나 색이 다른 고리를 달아 손잡이를 구분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무엇을 더 달기보다 지퍼를 닫는 위치만 정해두는 쪽이 덜 번거로울 수도 있고, 자주 여닫는 가방일수록 아주 단순한 방식이 오래 갈 것 같아요.
여러분은 지퍼 손잡이를 가운데에 모아두시나요, 한쪽 끝으로 보내시나요, 아니면 닫힐 때마다 그대로 두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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