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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식용유 큰거 두통 사오라고 해서 다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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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집앞에 홈플 망하다 부활한거 개 할인해서 식용유랑 부침가루 사오라해서 다녀옴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가 별거아닌 소리도 괜히 슬프네

지하에 들어와서 짐챙기고 식용유 개 무거운거 들고 올라가려는데

뒤에 아랫집 아저씨랑 아줌마가 차타고 어디 가면서 수군거리는거 들음

헬멧써서 내가 못들을줄 알았나 봄

"어머 저기 윗집총각 오늘도 배달 갔다왔나 어쩌구"

남편이

"명절이 배달도 대목이긴한가벼 어쩌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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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뭘꼬라바 방금 전
원래 사람들은 남일에 관심이 많아 ..
Lv.1 미나미원픽 방금 전
나도그래서 우리집은 107동인데 103동에다가 주차함ㅋㅋㅋㅋㅋ 적어도 우리동 사람들은 모르게
Lv.1 파라솔아이돌 방금 전
뭐 딱히욕도아니구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