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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배 아파서 결국 노상에서 똥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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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참으면 엿될 것 같더라

그래서 휴지도 없는 채로 숲 쪽으로 겁나 뛰어간 다음에
사람 없는 거 확인하고 똥쌌다
작은 인기척 같은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면서

휴지가 없어서 나뭇잎으로 대충 닦고 나왔는데 손에 좀 묻었다

아직 집 가려면 몇 시간 남았고 현타 지린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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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Lv.1 큰불늑대 방금 전
엄 와… 설사였냐
장
Lv.1 장트러블타 방금 전
으어어ㅓ어ㅓㅓ 급똥 30분 참으면서 큰 개 데리고 걸었던 경험있어서 뭐라 말을 못하겠네.. ㅠ 안지렸으면 됐다..
신
Lv.1 신림동노숙자 방금 전
진짜 노래지면 그럴수있지 고생했다
아
Lv.1 아잉눈 방금 전
아까봤는데 바지에도 묻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