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니 생각한 크기가 아니라고...
그래서 설명에 적어뒀다고 이야기 했는데
그 때 부터 이리저리 꼼꼼히 막 보더니
맘에 안드는 뭔가를 발견
그리고는 고민하기 시작하더니
옆에 같이 온 와이프가
네고좀 안 되겠냐고...
그래서 내가
몇만원 짜리 파는데 네고할께 뭐가 있냐고
웃으면서 말했는데 둘 다 시무룩
먼길 오셔서 저도 송구합니다만
마음에 안드시면 안사시는게 맞을꺼 같다고 하고
그냥 바로 들고 올라옴
아니 이만원짜리 파는데
뭘 네고 해달라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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